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월 26일부터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 총33억1천만원을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쌀 변동직불금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정한 쌀 직불제 목표가격이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값보다 하락한 경우 차액의 85%을 보전해 주는 지원금이다.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80kg(한가마)기준 5,480원으로 확정해 의성군 벼 재배 7,852농가에 ha당 36만7160원씩 총 33억1천만원을 26일부터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를 통해 농가별 통장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
의성군 농축산과는 계속되는 생산비 증가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에 특별지원금 및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쌀 80kg당 수취가격(쌀고정/변동직불금+특별지원금+산지쌀가격)이 21만4876원으로 정부의 쌀 목표가격 21만4000원 대비 100.4% 수준을 이뤘다.
김주수 군수는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화를 위한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시군향우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