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9:52: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뉴스

경북도, 신천지교회 추가 신도와 시설 파악에 총력

- 선교센터 및 복음방 등 추가 24개소, 현장확인 후 방역 및 폐쇄 조치 -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0년 03월 02일
경상북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매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교회 추가 신도와 시설 파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경북도는 지난 29일 신천지교회 관련시설 24개소를 추가로 찾아내, 2월 29일과 3월 1일 이틀간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이 중 13개소는 폐쇄 조치했다. 이는 지난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신천지교회와 관련한 시설을 추가로 통보받은데 따른 것으로, 경북도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파악한 시설을 포함해 24개소에 대해 지난 주말동안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 및 거주자 등을 확인한 결과 4곳은 신천지 관련 시설이 아닌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감염병 전파와 오염이 우려되는 20개소에 대해서는 방역을 실시하고 13개소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폐쇄 조치했다.

경북도내 신천지교회 관련시설은 이번에 추가 확인한 20개소를 포함해 교육관, 선교센터, 복음방 등의 부속시설 등 총 66개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현재까지 확보한 신도명단 이외에도 누락된 신도명단이 있을 것으로 보고, 3월 2일 포항‧경주‧안동‧구미교회 등 경북도내 4개 교회에 누락된 명단을 즉시 제출토록 요구했으며, 만일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은폐하였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더 이상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코로나19 감염우려가 있는 신천지교회 부속시설이나 신도에 대한 선제적 조치가 절대로 필요하다”며 “공권력을 총 동원하여 엄정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시군향우회기자]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0년 03월 02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