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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3.4동 초당방추어탕 선행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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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착한 건물주’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안심3.4동 소재 초당방추어탕 건물주 역시 자신의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감면해 주었다.
이에 지난달 28일 임대료를 감면 받은 초당방추어탕(대표 김인태)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소독용품(63개)을 구매, 안심3.4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여 받은 나눔을 다시 베푸는 선행 릴레이로 동구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건물주의 선행을 또 다른 이웃에게 나누고자 한 김대표는 “임대료를 감면해 준다는 소식에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이 고마운 마음에 나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싶다.”라고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정장환 안심3.4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대료 감면, 소독용품 후원 등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며 “더불어 사는 동구 주민과 함께 고통은 나누고, 희망은 키워서 코로나19 위기를 꼭 극복하겠다.” 고 말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