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7:4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주낙영 경주시장, 이낙연 국무총리 만나 지역현안 건의

청와대 석불좌상 반환 및 문무대왕릉 성역화, 신라역사관 건립 관심과 지원 요청
총리 면담 이어 국회 예산결산위 의원과 정부부처 관계자 만나 내년 국비지원 건의

조미영 기자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4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2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경주의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날 주 시장은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이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 석불좌상의 조속한 경주 반환과 원래 위치로 추정되는 이거사지의 사적 지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즈음하여 감은사지와 문무대왕릉 일대 성역화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신라역사관(56왕 6부전)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균특회계 사업에 대한 예산 계정을 지역개발계정에서 광역발전계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총리 면담에 이어 주 시장은 여의도로 자리를 이동해 국회 예산 결산위원회의 여러 의원들과 정부 사업 부처 관계자를 만나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간곡히 부탁했다.

특히 극심한 교통정체를 겪는 국도 7호선 대체 도로로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 용역비 지원을 비롯해 상구~효현 간 국도대체우회 도로 및 양남~감포간 국도 31호선 4차로 확장공사 등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와 관광 활성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지원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문화 관광 진흥 등 시민과 약속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중앙부처 방문과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목표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미영 기자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4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