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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강보영 회장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구·경북에 힘을 보태려는 온정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강보영)는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번 사태로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힘을 보태주었다.
한편, 재대구경북시도민회에서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을 모금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