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탄생 백한돌 기념행사가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생가 기념 공원에서 열렸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전 10시 숭모제와 11시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백승주, 장석춘, 김진태, 강효상, 김석기, 윤상현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대한애국당 조원진 국회의원은 화환을 보냈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묵 구미 부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장석춘 의원은 “새마을운동 종주 도시인 구미마저 새마을과를 폐지하고 박정희 대통령 업적을 지우기 위해 여론을 조성하고 시민들을 편 가르고 있다”며 “구미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탄압이 있더라도 굴하지 않고 기필코 대통령님의 업적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의원도 “현 정부의 경제 무능, 안보 파탄을 보면서 우리가 더더욱 박정희 대통령을 기리게 된다”며 “박정희 대통령 역사 지우기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박정희 정신은 우리의 역사 속에, 우리 국민의 의식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도 최근 개관한 새마을운동 테마 공원을 언급하며 박정희 업적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헌신을 기리는 전통을 고향에서부터 더욱 확실하게 세워가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은 아무리 폄하하고 거부하려 해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대한민국 역사에 깊이 각인되어 만대의 후손에게까지 전해 내려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