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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 제안에 동참 홍보 현수막 세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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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5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대구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을 제안한데 대해 적극 동참하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대구북구노원한신더휴(대표회장 이수경 · 1,580세대 · 대구 북구 노원로)아파트는 권 시장의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 제안에 발맞춰 입주민들에게 16일 현수막을 제작하여 단지뿐만 아니라 아파트 담장에도 게첨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부착된 현수막은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 - 외출자제. 사회적거리두기. 개인위생수칙준수 등 -' 의 문구로 보는 주민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3.28 대구운동에 적극 동참을 권유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난 2월 코로나19가 대구지역에 발생하자 예방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첨하여 주민들의 위생수칙을 강조했고, 발 빠르게 살균소독제와 손세정제를 구입하여 아파트 내 승강기와 계단 등을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고 승강기 내부에 손세정제를 비치하여 입주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노원동행정복지센터와도 협력을 강화하여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 아파트 이수경(남·59) 대표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한달여 동안 여러모로 고통을 감내하시느라 입주민 모두가 힘들고 어렵지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3.28 대구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입주민에게 필요한 약품 등은 최대한 구입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경 노원동장은 “우리지역의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항상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가 선도적으로 일처리를 하여 늘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활기찬 동네를 만드는데 힘을 합치겠다.”고 말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