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류한국 구청장․군수협의회장 |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회장 류한국 서구청장)는 8개 구․군 단체장 월 급여 50%와 소속 공무원의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지원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대구시 8개 구․군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고통분담을 위해 단체장 월 급여의 50%와 직급에 따라 성금(6급이상 : 5만원 ~ 20만원, 7급이하 : 자율참여) 모금에 동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거주자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꾸러미 등 생활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도 주2회 ~ 3회 자율적으로 휴무하여 직원들이 주변 식당을 이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하여 관내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해 반찬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류한국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은 “구․군 7,360여 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과 4․15 국회의원 선거업무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고통분담을 위해 그 뜻을 함께 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대구시민들의 성숙한 대응에 존경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데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라고 전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