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6일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복지가 최고' 동 복지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동장 및 맞춤형복지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2016년 7월부터 지난 11월까지 추진한 동 복지허브화 사업 우수사례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
또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부관장이 ‘복지허브화와 지역사회복지’라는 주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활성화 등 통합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역량강화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남구 2016년 7월 4개동(이천동, 봉덕3동, 대명3동, 대명9동)으로 시작된 동 복지허브화가 지난 2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되어 2018년 7월 남구 13개 전 동이 완료됐다.
※ 동 복지허브화란,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이다.
조재구 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민·관협력 특화사업 및 복지프로그램을 공유하여 향후 업무추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