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692가구에 재난긴급생활비 10억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고, 지난 4월 22일부터는 461가구에 2억 5천만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 85%이하 가구로, 올해 4월 1일자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어야 하며,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우편, 이메일 또는 경북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시생활지원카드’와 ‘재난긴급생활비지원카드’는 유효기간이 2020년 8월 31일까지 이며 울진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단, 전기요금, 통신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납부와 버스, 기차, 항공료, 숙박업 등의 사용은 불가능하다.
카드별 잔액은 관내 농협에서 문의하거나, 한시생활지원카드(NH카드)는 ARS 1644-4000(서비스코드 7번 → 1번), 재난긴급생활비카드(BC카드)는 ARS 1588-4000(서비스코드 9번 → 4번)로 문의하면 된다.
카드 사용시 유의사항으로 해당 카드는 유효기간(8월 31일) 이후 사용이 불가하며, 도난 또는 분실시 재발급과 사용 잔액 환불도 불가하다.
기타 카드사용에 대한 내용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054-780-5503)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