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청기면(면장 김상준)은 지난 5월 6일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재개함에 따라 5월 7일 노인일자리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노인일자리사업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비대면 및 실외활동 중심의 공익형 환경개선사업을 재개하여 청기면은 242명의 참여자가 6일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사업 참여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수칙 전달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기면은 사업 개시 전 손소독제 및 체온계 등을 구비하여 사업 준비에 철저를 기했으며, 사업 재개 후에도 참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업 시작 전 발열 체크, 참여자 간 거리 유지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김상준 청기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재개로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되찾아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