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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신화 '故신성일 추모 영화제' 열린다.

26일부터 영천을 비롯해 도내에서 동시 상영
손흔익 기자 / shi69@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1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일 별세한 한국영화계의 큰 별 故신성일을 추모하는 영화제가 26일부터 열릴 예정이아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작은 영화관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에서 주관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 중 매주 월요일 경북 도내 작은 영화관 4곳(영천, 영양, 고령, 울진)에서 ‘맨발의 청춘’, ‘왕십리’ 등 그의 대표작이 상영된다.

또, 다음달 49제를 맞아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영천시민회관과 별빛영화관에서 추가로 상영되며, 특히 시민회관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신성일 야외사진전의 사진 및 영화포스터 등이 전시되어 그의 영화 인생을 되새김할 수 있는 별도의 추모공간이 마련 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상영을 계기로 그의 영화로부터 위로 받고 성장했던 사람들이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겼으면 한다”며 “특히 10여년을 넘게 부대끼면서 영천에서 많은 추억을 남긴 배우 신성일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작은 영화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획전 관련 상세 일정은 영천시 홈페이지와 작은 영화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故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 빠빠’로 데뷔해 2013년 ‘야관문 욕망의 꽃’에 이르기까지 한국영화 반세기 동안 500편이 넘는 수많은 영화들로 시대의 아이콘이었으며, 지난 4일 별세 후 영천시 괴연동 소재 그의 자택에 영면하고 있다.

 



손흔익 기자 / shi69@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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