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영천향우회 김세현 회장은 5월 28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 재대구영양향우회 신임회장)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세현 회장은 영천시 화산면 대기동에서 태어나 현재 베트남에서 PUSAN VINA PLASTIC 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세현 회장은 재대구경북도민회 조동희 회장과, 김남칠 이사(전)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동구지회 회장과 함께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세현 회장은 “3년전 부터 자신의 소득 일부분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고향인 영천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후원을 결심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홍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가운데 이렇게 지역 내 장애인들을 생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했다.
[시도민 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