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풍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기원)는 지난 6월 4일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해 풍기읍 관내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바쁜 농번기임에도 풍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주요 도로변 3개 구간 총 30km 이르는 도로변 풀베기 작업과 더불어 각종 쓰레기 수거도 함께 실시해 깨끗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내방객과 읍민들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 탓에 도로주변 잡목 및 잡초가 자라 미관을 해치고 있는 중에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종철 풍기읍장은 “농사일이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새벽부터 나와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와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풍기, 아름다운 영주’를 만드는데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풍기읍에선 매년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금지 홍보 및 무단 배출자 행정지도, 기관단체와 연계한 쓰레기 수거 활동 등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도민 뉴스=김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