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천향우회(회장 손수일)는 지난 6월 20일, 코로나 사태로 연기된 ‘2020년도 향우회 총회 겸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이 우거진 공원과 좋은날씨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과천 서울대공원 호수길 산책 후, 12시부터 점심을 같이하고 회기 예·결산 및 야유회 행사를 진행했다.
손수일 회장은 이날 참석한 향우인들에게 “어려운 시절이지만 싱그러운 녹음아래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 뵈옵고 소식과 정담을 나누며, 회기 예결산과 새로운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참여하고 수고해주신 향우님들과 사무국 임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재경영천향우회는 하수상한 세태에 상경하애와 풍류정신의 영천뿌리를 되살려 더욱 알찬 행사와 원활한 교류가 넘치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개최했다.
[시도민 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