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장 배광식)은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된 북구 제6경 함지공원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포토존’을 테마로 한 자연친화적 토피어리 포토존을 설치했다.
함지공원(구암동 소재)은 아파트 대단지와 인접해 있고, 물놀이장이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산책과 운동, 놀이를 위해 자주 찾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드넓은 공간을 이용한 각종 행사가 자주 열리는 도심 속 생활공원이다. ‘하나의 소망을 연주하는 가족연주회’ 라는 테마에 맞게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4중주를 연주하는 엄마, 아빠, 이모들과 플롯?트럼펫,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녀들은 쉽게 잊고 지내는 가족들의 소중함 또한 일깨워준다.
낮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같은 이곳은, 밤에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불빛공간으로 바뀐다. 피아노 토피어리는 아름다운 불빛으로 빛나고, 은은하게 비춰주는 카라와 코스모스, 튤립 등 LED 꽃들이 포토존을 전체적으로 더욱 아름답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