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 마을 한켠의 돌담길에 기대어 서면 조선 시대 선비라도 된 양, 느긋한 여유가 생기는 금당실 마을. 조선 시대 반 촌의 으리으리함보다 우리네 고향 인심을 느끼며 쉬어 갈 수 있는 삼강주막. 내성천이 휘돌아 감아 나가며 만들어낸 ‘육지 속의 섬’ 회룡포. 이번 영상에서는 예천에서 캠핑하였고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었으며, 이 지역의 특산물인 소와 쌀을 이용해 캠핑 요리를 해 먹어 보았습니다 그윽하게 나는 시골 내음과 온통 초록빛뿐이던 내는 논과 수많은 나무가 마음을 차분히 만들어 주던 여행이었습니다.
촬영 장소 금당실 마을(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54) : 예천 전통가옥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금당실 마을 삼강주막(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27) : 조선 말기에 지어진 우리나라에 마지막 남은 전통 주막 회룡포(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길 60 향석1리 회관) :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주변을 감고 있는 모습의 예천 관광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