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울릉향우회 박언휘 회장(박언휘종합내과 원장)은 지난 8월 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 특설 무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여름밤의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한여름 밤에 열리는 콘서트는 시와 음악이 함께했다. 앞서 박언휘 회장은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한국의사수필가협회와 한국의사시인협회도 만들었다. ‘시는 곧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인간의 정신을 치유하는 데 있어 이 두 가지를 빼놓을 수 없다고 했다.
박 회장은 행사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건강 강좌와 본 행사에선 시 낭송으로 특별 출연을 했다.
박언휘 회장은 “대구 시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응원해 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구청에서 거리 두기 유지와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을 조건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고 해 추진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행사 준비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날 재대구경북도민회에서는 조동희 회장과 조상희 이사가 참석 했다.
[시도민 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