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에는 8월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광복을 경축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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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신암선열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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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신암선열공원】대구 동구 동북로71길 33(신암동)
국내 최대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이며, 조국의 독립과 국권회복을 위해 신명을 바친 52분의 애국선열들이 잠들어 계시는 성스러운 곳으로, 제1~제5묘역과 애국지사들의 위패를 모시는 단충사가 있다. 다만, 단충사는 지은 지 30년 이상 되어 노후됨에 따라 10.11일까지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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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양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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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회관】대구 동구 효동로2길 94(효목동)
'아침해가 비치는 곳'이라는 뜻으로 건물 이름을 조양회관이라 하고, 독립운동가 서상일(徐相日, 1887년 ~ 1962년)의 주도로 대구지역 청년의 민족계몽운동을 위해 1922년에 세워진 교육회관이다.
2002년 2월 28일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4호로 지정 되었으며, 지금은 광복회관(光復會館)으로 사용되고 있고 내부에 항일독립운동 사료 전시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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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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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대구 동구 효동로2길 94(효목동)
1895년부터 50년 동안 일본제국주의에 항거 투쟁하다 희생을 당한 수많은 애국선열의 애국정신을 영원토록 기리기 위하여 2006년 세워진 탑이다.(탑의 높이는 45m로 1945년 광복의 해를 의미한다)
탑 정상은 금강석 형상으로 강인한 독립정신을 표현하고 탑 후면에는 지역출신의 애국선열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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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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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대구 동구 효동로2길 89(효목동)
임란호국영남충의단 전시관은 임란 영남의병관련 역사 교육장이며, 그 옆에는 영남의병 315위의 위패를 모신 임란호국 영남충의단이 위치해 있다.
애국지사들의 애국충정과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으로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찾아 가 볼만한 장소이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