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역사회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구성한 민?관 협력기구인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규하 중구청장, 신상윤 남산종합사회복지관장) 주관으로 지난 27일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2018 따뜻한 중구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2018 따뜻한 중구 만들기행사' 는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주민에게 난방유 및 도시가스를 지원하고 저소득 연탄 사용 가정에 3만장(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지원한다.
특히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관한 이날 연탄 전달 행사에는 대구제일교회, 대구남산교회, 건강보험공단중부지사,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NC아울렛 등 총 19개 봉사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저소득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아울러 12월중에는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 중 2019년 중·고 신입생에게 3천만원 상당의 새 교복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