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북구청까지의 구간인 호암로와 옥산로에 빛과 불빛 조형물로 가득 채운다. 또한, 호암로와 옥산로를 대구의 새로운 중심거리로 조성하고자 '호암로~옥산로, 빛이 있는 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북구청에서 남침산네거리까지의 0.8km 구간에 특색있는 불빛조형물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구간 내 위치한 북구청 광장, 북부도서관 등 구간별로 불빛을 연출하며, 오로라, 하프, 분수, 폭포 등의 다양한 불빛조형물도 선보여 주민들의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구성해 대구의 새로운 명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남침산네거리부터 대구삼성창조캠퍼스까지는 구간 내 기업·기관의 자체적인 빛 거리를 연출하여,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