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9:51: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남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소규모 장보기 행사 가져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0년 09월 23일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봉덕신시장)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영선신시장)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에서는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공무원 및 관내 기관·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장보기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손수 장보기를 희망하는 공무원 및 기관·단체 등 예년에 비해 1/2 수준인 50여명 정도가 참여하였으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은 오후 2시에 영선신시장, 이어서 오후 4시에 봉덕신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으며, 오는 24일(목)에는 성당시장과 대명신시장, 25일(금)에는 대명중앙시장과 관문상가시장에서 소규모로 ‘자율적 장보기’가 예정되어있다.

또한, 남구청은 직원들이 점심으로 명덕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는 ‘점심 투어’ 행사도 22일 개최했다. 10개부서가 이날 조재구 남구청장과 함께 점심 행사에 참여해 국밥, 분식, 국수 등을 먹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섰다.

한편 남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장보기 행사가 어려워지자, 주민들의 소비형태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비대면 장보기’행사도 시행하고 있다.

21일부터 구청 내 근무하는 전 직원과 희망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물품을 주문 받아 28일 29일 양일간 전담직원들이 대신 장을 본 뒤 구청으로 배달하는 방법이다. 장보기 대행 품목은 관문시장과 봉덕신시장 상품 중 제수용품 중심으로 선정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타격이 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고자 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게 됐다”며,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


조명희 기자 / jmh9730@nate.com입력 : 2020년 09월 23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