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11월 8일(일) 오후 1시, 산격종합시장 청년몰 광장에서 『청춘버스킹 in 산격시장 청년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산격시장 청년몰에 대한 주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담아 청년몰 홍보와 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산격종합시장 청년몰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 유휴점포에 대한 리모델링 및 청년상인 아이디어를 통해 2018년 11월 23일 대구 제1호 청년몰로 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청춘의 삶을 노래하는 밴드 ‘코맨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7080 포크송, 트로트 등 남녀노소 친숙한 공연을 진행하며,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청년몰을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재미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2m 간격 관객석 배치, 관람객 발열 체크,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사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시행한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