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구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 50가구에 물품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
|
대구 동구 새마을부녀회 회장(장경숙)과 회원들은 지난 1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강당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다문화가족 및 새마을부녀회원 4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접 만든 천연치약과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꾸러미를 만들어 다문화가정 5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경숙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고향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모두가 힘들고 지쳐가는 요즘,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세계가 경제, 사회, 문화를 교류하는 지구촌 시대에 동구에 뿌리를 내린 다문화가정이 잘 정착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써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