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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학교폭력예방 표어 및 사진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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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수진)는 11월 13일(금)부터 11월 27일(금)까지 2주 동안 구수산 도서관 로비에 ‘제2회 학교폭력예방 표어 및 사진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수진)는 지난 9월 제2회 학교폭력예방 표어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138개의 작품을 접수, 18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표어분야 초등 부문 최우수작으로는 ‘너네끼리 속닥속닥 내 마음은 콩닥콩닥’(이서영), 중등 부문 최우수작은 ‘방관하는 당신은 조용한 전파자 폭력하는 당신은 슈퍼 전파자’(허찬욱), 고등부분 최우수작은 ‘당신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말을 들어도 늘 빛나는 사람입니다’(전성윤)가 선정되었으며,
사진분야 초등 부문 최우수작은 학교폭력으로 슬퍼하는 아이를 지켜주는 그림(김채연), 중등 부문 최우수작은 SNS 메시지 대화를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나타낸 작품(백채은,이하영)이 선정됐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당선작 전시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학교 폭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며, 이 외에도 경찰서, 교육청 등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물품으로 제작되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학교 폭력 예방 문제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낸 참신한 결과인 만큼 어른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 구청도 앞으로 주민들이 학교 폭력 문제에 관심과 노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그 외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자활, 의료지원, 학업 및 자립 지원 등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기청소년들의 상담 및 심리치료에 대한 문의는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화 053-324-1388, 인터넷 www.teen1388.or.kr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