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충섭 김천시장이 23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6명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브리핑에 앞서 오전 9시에 2층 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건강보험공단, 관내대학 및 병원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김천시는 12,666명을 검사했고, 그중 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나머지 12,62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797명 검사 중이다.
이러한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이지만 1.5단계에 준하는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각 시설별 실행계획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충섭 시장은“연말·연시 각종 모임이나 행사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우리 모두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고, 시에서는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해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도민 뉴스=시군향우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