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읍새마을부녀회와 안강읍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40여명은 11월 30일 경주문화원 안강교육장에서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김장담그기 행사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연계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의 문화이해와 조기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체험행사이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특별히 안강읍새마을부녀회가 함께해 결혼이주여성들의 김장담그기 체험을 도왔다.
체험에 함께한 결혼이주여성 르멜린은 “김장담그기 체험을 통해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비법을 전수받았다”며, “코로나가 진정되면 필리핀의 고향에 가서 친정엄마가 좋아하시는 맛있는 김치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