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안심1동 율하유치원에서는 지난 4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플러스 사랑의 편지’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김장김치와 편지를 전달하였다.
율하유치원에서는 매년 12월을 감사의 달로 지정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치를 나누고 아파트 경비원과 환경미화원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편지 쓰기 행사를 매년 실시 중에 있다.
율하유치원 김영애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힘든 이웃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심1동 허회도 동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김치와 사랑의 편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져 유난히 힘든 겨울이 예상되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온정이 넘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