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대구시에서 주관한 ‘2020년도 구·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제도 내실화를 위하여 매년 8개 구·군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2019년 한 해 동안의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이행, 청렴정책 참여 확대, 반부패 청렴교육 내실화 등 10개 단위과제이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해 대구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영예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관 SWOT 분석을 통한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과 청렴거버넌스 활동, 청렴 취약분야 모니터링 및 감찰강화를 위한 복지시설 점검 TF팀 운영 등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기관장의 솔선수범하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청렴시책 추진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청렴의 생활화를 통해 지속적인‘청렴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