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두류사랑봉사단은 2016년 3월 두류3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행복한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봉경로당에서 매월 동네 어르신들(150명 정도)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자영업자부터 주부까지 다양한 직종의 회원들로 모인 봉사단은 매월 회원들의 회비를 모은 1,500만원으로 그간 4,5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매월 정성이 담긴 점심식사를 대접해 왔다.
또한, 지역 새마을 단체와 연계해 경로당에 텃밭을 가꾸고,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이 텃밭에서 텃밭 체험을 하게 했다. 여기서 수확한 작물을 주변 이웃에 나누고, 매년 겨울에는 두류3동 관내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 등과 400여 포기 김장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나눔을 통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해 가고 있다.
임미애 두류3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 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나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