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축산농협(조합장 송명선)은 12월 15일 문경시 호계면 문경대로 1024(견탄리)에서 문경약돌한우프라자 및 약돌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준공으로 판매망을 전국시장으로 확대하고 약돌한우 및 약돌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지역경제 발전과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약돌프라자는 지상 2층, 연면적 1,649.81㎡규모로 3,62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고 넓은 주차시설과 238석 규모의 셀프식당, 200석 규모의 연회장을 갖춰 이전보다 한층 향상된 시설을 자랑한다.
약돌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213.81㎡규모로 사업비 2,425백만원이 투입됐고 명품화‧산업화‧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거점으로 그간 약돌한우 축산인으로부터 큰 기대를 받아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문경약돌축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송명선 조합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창기 문경시의회의장, 김경수 농협중앙회 축산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12월 16일부터 정식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