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2월 15일 민·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군위군은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각 사업장에 방문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기업 운영 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협동조합 화산벌 대표 이영일은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사회적경제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를 돕기 위하여 군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주식회사 군위체험학교 대표 김경호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군위군에 사회적경제기업 협의체를 구성하여 민·관 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하고 좀 더 다양한 방면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군위군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각종 설명회와 홍보 활동 그리고 사회적 경제 기업 간 교류의 장 마련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