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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새마을담당부서의 색다른 트리플 사업으로 눈길을 끌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21일
영양군(군수 오도창) 새마을담당부서에서는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색다른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 피드백을 가졌다.

그 첫 번째로 「행안부 주관 간판개선 공모사업」이다. 민선7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올 초부터 미리 준비해 온 군은 지난 8월 도 심사를 거쳐 행안부 전국 공모신청・접수한 44개 전국자치단체 중 최종 20개 시ㆍ군 선정에 본군이 지난 12월 15일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두 번째는 지난 10월 착공한 「LED 가로・보안등 교체사업」이다.  본 사업은 매년 전기요금 및 유지보수비 절감액으로 사업비를 충당해 별도의 예산이 필요 없으며 서울시 보다 더 넓은 본 군이 인구감소 및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본 사업을 통하여 군 전체가 환하게 밝아져 어둡고 캄캄한 시골 골목도 이제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다니시게 되었다.

마지막으로「영양의 미래를 밝히는 별천지등(燈)」이다. 이번에 설치한 별천지 가로등은 본 군이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뚜렷한 대외적 홍보가 다소 미흡하여 기존반딧불이등, 고추캐릭터등과 함께 별천지등(燈)을 선보이게 되었다.

한편, 담당부서에서는 또 내년 공모사업에 통행이 없는 새벽 시간대에 가로등 원격자동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낭비되는 불빛의 조도를 낮춰 전기요금 및 예산이 함께 절감되는 산자부 또는 중기부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소부를 밝혔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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