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민 대화합과 지속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60만 달서구민의 결집된 힘을 보여준 대구시 신청사 유치일인 12월 22일을 새로운 달서구민의 날로 정하고 '달서구 구민의 날 조례'를 개정해 22일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이태훈 구청장과 윤권근 달서구의회 의장이 함께 새로운 달서구민의 날 선포문 낭독 후 레이져쇼와 달서구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경관조명 점등 순으로 진행했다.
구민의 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민 초대없이 언택트로 진행하였으며, 동영상 제작 후 동영상을 달서TV(유튜브), 구 홈페이지, 구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구민의 날 변경을 통해 60만 달서구민의 대화합과 단결의 상징인 대구시 신청사 유치과정을 후대의 귀감으로 삼고, 앞으로도 우리 구의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밑거름으로 되새겨 달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