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건전한 노인 성(性)인식 개선과 1·3세대간 소통을 통한 효(孝)사상 고취에 앞장서고자 지난 9월~11월까지 4개월간 노인 성(性)인권 교육 및 노인유사체험프로그램을 팔공노인복지관과 강동어르신행복센터를 통해 각각 실시했다.
팔공노인복지관(관장 이창환)은 ‘편견없는 노인의 성! 당당하고 아름답게’라는 제목으로 노인 성(性)인권 리더 양성과정, 찾아가는 성인권 교육 및 캠페인 등 15회에 걸쳐 1,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성(性) 인식 개선사업을 실시했고, 강동어르신행복센터(관장 이대주)은 어르신 강사를 양성하여 지난 9월 17일 반야월초등학교 5학년(26명)을 시작으로 강동초등학교, 꿈터지역아동센터 등 20개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533명의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소통하는 1-3세대, 하나 되는 우리’ 라는 주제하에 노인에 대한 교육과 노인유사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건전한 노인 성(性)문화 정착의 필요성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1·3세대간 소통과 이해의 장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노인 성(性)인권 교육은 지난 30일 팔공복지관 내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노인유사체험프로그램은 지난 12월 1일 강동어르신행복센터 4층(대강당)에서 동구 청소년 어울림한마당 참여를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