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은 12월 28일 연말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위드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국가에 보낼 모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기부 봉사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설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봉사단이 기부한 400만원의 후원금으로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모자 60여 개는 저체온으로 위기를 겪는 제3세계 국가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정성으로 만든 모자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마스크 만들기’, ‘김장김치 나눔’, ‘연탄나눔 행사’ 등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분야별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