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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코로나19 시대, 새롭게 도약하는 문경 축제!

온라인에서도 팡팡! 참여 계층 확산, 미래형 축제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28일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온택트 문화가 대세로 떠올랐다.  찻사발, 오미자, 사과로 유명한 문경은 매년 개최되는 축제에서 지역홍보와 매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왔지만 금년에는 온라인축제로 치르면서 저변 확대 등 미래형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다.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랜선 타고 on 문경찻사발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 문경찻사발축제는 찻사발이 만들어지는 온도 1,300℃를 모티브로 매일 13시에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사기장의 하루, 도예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M플렉스, 찻사발에 얽힌 집콕 연극제‘사발, 내사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개최된 「2020 온라인 문경사과축제」는 11만 명이 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90톤 9억 원의 사과를 구매했으며, 2천여 명이 사과따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사과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 외에도 문경새재직판장과 고속도로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15톤 1억 2천만 원의 사과를 판매해 문경사과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비록 지난해보다 사과판매량은 다소 줄었지만 「온라인 축제」라는 새로운 축제 장르를 개척해 과수농가와 축제 관련기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비대면 판매방식을 축제로 도입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0 드라이브 스루 문경오미자축제』는 축제기간 내내 코로나19 감염병 방역지침에 따라 판매장 입구에서부터 차량 CCTV를 촬영하고 탑승객 체온 및 인적사항을 일일이 체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 했다.

전국의 이름 있는 많은 축제가 코로나19 앞에 맥없이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 문경시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입체적 축제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역량과 유튜브, SNS를 통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경관광의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고 미래형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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