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 확산으로 가중되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당초 이달 말까지 예정돼 있던 농업기계 임대료 50%감면 혜택을 2021년 7월 31일까지 7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은 코로나 19여파로 농산물 소비감소와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중인 농기계 93종 877대의 농기계를 반값으로 임대해 사용 할 수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이 시행된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2,502농가에서 8,513대의 임대농기계를 이용했고 감면한 임대료는 238백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