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동환, 민병철)는 12월 29일 정성스럽게 마련한 복(福)가득 떡국 떡을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누美人’ 후원금으로 마련한 복(福)가득 떡국 떡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대상자들이 새해에 떡국을 쉽게 끓여먹을 수 있도록 간편 포장한 레토르트 사골국도 함께 제공했다. 떡국을 전달받은 권모(여, 85세)씨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연말연시 더 힘들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새해를 맞아 떡국을 가지고 직접 찾아줘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