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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철도시대의 개막, 성주 미래100년의 새로운 시작

국토교통부, 남부내륙고속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성주역 포함시켜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29일
성주군은 지난 12월 28일 국토교통부의 『남부내륙고속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성주역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성주-거제를 잇는 총 사업비 5조 6천억원의 단선철도노선으로 2022년 착공하여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이에 군은 소외되고 낙후된 경제를 살리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성주역을 반드시 유치한다는 각오로 사활을 걸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난 2년간 성주역 유치활동을 필사적으로 추진해왔다.
5만 군민・20만 출향인・성주군 모두의 피나는 노력들이 금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성주의 갈등을 치유하고 과거와 미래, 지역과 도시를 연결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지역 최대 미래전략사업인 만큼 역세권 개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확충, 관광자원 개발 등 세부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고, 기 추진 중인 「성주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위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기본계획 후 「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가서(초안)의 공람은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는 2021년 1월 7일 성주군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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