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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지역 벤처‧창업기업 돈맥경화 뚫는다

대구 온라인 IR 센터 개소, 지역기업-벤처캐피탈(VC) 가교 역할 기대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0년 12월 29일
↑↑ 대구 온라인 IR 센터, 온라인 IR(Investor Relations) 진행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창업기업이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지만 규모가 영세한 중소기업은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기까지 가장 필요로 하는 것 중 하나가 자금 조달이다.

하지만 투자유치나 판로 확보를 못해 성장 정체기에 들어서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 Death Valley)을 넘어서기도 벅찬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까지 마주한 중소‧벤처기업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이렇게 자금 조달에 시름하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돕고자 기업지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두 팔을 걷어붙였다.

12월 29일 대구TP(원장 권대수)는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정보통신, 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구벤처센터에 ‘대구 온라인 IR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대구 온라인 IR 센터가 문을 연 첫 날인 지난 28일에는 AI,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 창업기업(5개사) 및 대구시 프리(Pre) 스타기업(1개사) 등이 수도권에 소재한 벤처캐피탈(VC) 등 6개 투자기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온라인 IR(Investor Relations)을 진행했다.

블록퍼즐 제조 기업인 ㈜파코웨어 이인규 대표는 “지역기업의 경우 수도권 투자자들과 접촉할 기회가 적어 늘 아쉬웠다”며 “유력 VC들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온라인 IR 참가에 대한 만족감을 피력했다.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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