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향을 그리며 함께 하신
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21년 신축념(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한해 활기차게 향우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하여 참여와 후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년을 되돌아보면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으며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신 것은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신 덕분이라 생각 됩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총선결과 거대여당 체제로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국회가 되었으며 무소불이의 무서운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하루속히 코로나19 전염병이 종식되어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와서
우리의 삶터이자 2세의 고향에서 정을 나누며 향수에 젖어 고향의 발전과 울산이
활발한 산업도시가 되도록 빛 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도록 함께 노력 합시다.
끝으로 우리의 오랜 숙원 사업인 향우회관 건립사업이 조기에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향인들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20년 1월 1일
(사)재울대구·경북향우회 회장 허 동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