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사회적경제의 혁신성장을 통해 코로나19의 파고를 넘고, 대구형 뉴딜사업과 발맞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 취임 이후 6년 동안 다져온 사회적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대구가 안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사회적경제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 등 사회적경제의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첫째, 사회적경제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 한다.
둘째, 대구형 뉴딜 맞춤형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원한다.
셋째,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다섯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적극 발굴하는 우수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6년간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사회적경제 기업 수가 2014년도 말 기준 400개에서 996개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도 4,200명에서 7,857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한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매출액이 2018년 14억에서 2020년 56억원으로 300%가 증대되는 성과를 거둬 성공적인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사회적경제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해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부응하는 행사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