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5일 오전 10시 달서어린이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자원봉사자 등 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참여의 날’을 연다.
이날 행사는 달서구 지역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간의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열어 책과 도서관으로 하나 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진흥유공자 8명 시상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오카리나 연주 후 ‘김윤정 작가와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이란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이날 강연은 김윤정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공연 후 그림책이 전하는 이야기와 출간, 미출간 책 등을 주민들에게 알려준다.
한편, 김윤정 작가의 주요도서로는 ‘똥자루 굴러간다’, ‘아이스크림 똥’, ‘엄마의 선물’, ‘친구에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