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올해 약용기술 분야에서 추진한 현장애로기술 개발과제 10건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자색고구마 종순생산시범사업, 고품질 석창포 생산기반조성시범사업 등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자리다. 이어 와룡면 중가구리 남종수 농가로부터 자색고구마 종순생산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고구마 싹 생산 시 우량형질 퇴화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바이러스 무병 묘 생산 경험을 듣는다.
성과물은 전시와 시식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논의를 거쳐 향후 과제물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해결 과정을 공유해 시범사업을 더욱더 알차게 개선·보완할 계획이라며, 농업의 어려움을 현장 중심으로 풀어 농가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