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생활친화 소규모 문화공간 ‘강구블루센터어린이작은도서관’이 2월1일 개관한다.
강구블루센터 안에 위치한 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한글 도서와 그동안 지역 내 도서관에서 볼 수 없었던 영어그림책을 보유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게 만들어 졌다.
처음 책을 접할 때 길잡이가 되어줄 유아~초등 생애별 전집을 비롯한 한글책 2천453권,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영어 그림책 1천525권 및 CD 651장이 구비됐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다. 단, 운영일정 및 시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강구블루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강구마을돌봄터’와 이번에 개관하는 ‘어린이작은도서관’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 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 마을 돌봄터와 도서관 연계 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한 주민 대상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