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읍 수철리(이장 여광웅) 무쇠달마을에서는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사업’에 어르신들이 참여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 있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실천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일자리 소득활동과 병행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사회활동에 참여하여 건강한 활동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풍기읍 수철리는 열차팬션, 마을식당과 까페, 죽령옛길과 백룡사 등 관광과 연계된 자원이 풍부한 마을이며 공동 소득활동으로 노인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사업을 구성했다.
올해 12월 말 완공예정인 마을 회관 2층에 게스트 하우스를 구축하고, 노인회 어르신들의 공동참여로 노인들의 생산적 여가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마을 어르신들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인생 100세 시대에 맞는 농촌지역 어르신 간의 공감프로그램 4회, 뇌건강 체조 6회, 전통민요 10회 교육을 통해 우울한 기분을 극복하고 학습과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마을별 특성 및 농촌 노인 보유 기술ㆍ솜씨를 활용해 적절한 소일거리와 공동체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