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군수 김병수)은 관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2018년 울릉군 고3 청소년 자원봉사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한마음회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열심히 노력한 수험생을 격려하고, 피로를 풀어 긍정적인 자아인식과 더불어 사회인으로 건강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가지 프로그램(수지 에니어그램, 팔찌 매듭공예, 다육 아트)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수지 에니어그램은 북면의 천부 성당의 박장근 신부님의 지도 아래, 180개의 카드를 사용하여 놀이와 같은 진행으로, 자기 이해와 타인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지에니어그램
다육아트
한편, 팔찌 매듭공예와 다육 아트 프로그램에서 만든 학생들의 완성품은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