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민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지역협의체는 중구청, 중구의회,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중구의사회 및 주민단체 등 8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지역협의체는 2월부터 백신 예방접종 완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나 백신 도입상황 및 시행준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지역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계획 협의 ▲안전접종을 위한 지역협의체 협력방안 모색 ▲유관기관 협의체 구축 방안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관련 의견 수렴 등을 하게 된다.
중구청은 지난 2월 1일부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2개반 6개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전 구민의 70% 접종을 목표로 부서 간 협업과 이번에 구성된 민관참여 지역협의체의 협력체계를 통해 안정적이고 차질 없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