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월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 군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은 오전 9시 40분부터 12시까지 울진경찰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울진군청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및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크게 감소하여 혈액위기 상황이 악화되고, 혈액원은 혈액 보유량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아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여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